god의 윤계상 아시죠
스크린에 자주 얼굴을 보이는
요즘 연기자로 변신하고 활동을 하고 있죠
한때 god탈퇴 이유로 논란이 많았는데
드디어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올리브 티비에서 진실을 말했습니다.
윤계상은 이렇게 말했어요
"사실 난 연기자를 하려고 나오지는 않았다"며
"너희가 진짜 지금 오해를 하고 있어 이야기를 해야 하나 고민이 된다"고 말했어요
이어서 "난 연예인을 관두려고 했었다. 어떤 사람이 연기를 하고 싶어서 god를 깨고 싶었겠느냐, 우연한 계기로 연기를 하게 되었는데 그게 너무 좋았다."며 "그러다 보니 소문이 현실이 되었고 내가 그걸 반박을 하면 좋은 추억이 꺠져버리게 됐다. 여러가지 상황들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윤계상의 발언이 뜨게 된 이유는
god의 컴백곡 '미운 오리 새끼' 때문이 이유도 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컴백한 god 노래 대박 났으면 좋겠어요.
그래고 윤계상씨 연기도 앞으로 더욱 대박이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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